2021년 공인중개사 시험일정 전망

2021년 공인중개사 시험일정 그리고 전망

2020년만큼 부동산 시장이 뜨거웠던 적이 없었던 듯 합니다. 폭발적으로 오른 집값에 부동산블루 라는 이야기까지 나오고있습니다. 하지만 집값이 오른만큼 공인중개사 분들은 중개수수료가 더 오르니 수익이 좋을 수 밖에 없겠죠?

 

 

2020년 공인중개사 합격자 발표도 났고, 2021년 공인중개사 시험 일정도 발표되었습니다. 2021년 공인중개사 시험 원서접수는 2021년 8월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됩니다. 추가접수는 10월에 있을 예정이며 시험 날짜는 10월 30일 토요일입니다. 공인중개사 시험과목 등 구체적인 일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세요.

 

 

그럼 2021년 공인중개사 1차 2차 시험내용과 전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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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시험은 전국에서 치루어지는 만큼 응시제한도 없어 규모가 큰 시험입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부동산 중개를 위해서라면 꼭 취득해야하는 필수 자격증으로 공인중개사 자격증만 있으면 바로 공인중개사무소를 개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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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시험에서는 부동산개론, 민법, 민사특별법

2차 시험에서는 공인중개사 법령과 공인중개사 실무, 부동산공시법, 부동산세법, 부동산 공법

 

공인중개사 시험은 처음부터 목표로 하시는 분들보다는 살면서 꼭 필요한 부동산지식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면서 시험에 응시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공인중개사 학원 홈페이지에서 합격률과 합격생들의 준비 기간등을 확인해보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얼리버드 할인혜택 및 무료 자료 제공을 공인중개사 학원 홈페이지에서 하고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확인해보세요.

 

 

요즘에는 인강으로도 많이 나와 출퇴근길에 스마트폰으로도 짬내어 수강이 가능하기 때문에 공인중개사 시험에 많이 도전을 하고계시는데요. 공인중개사 1차 2차 시험응시료도 그렇게 비싼편이 아니라 1년정도 마음먹고 공부하시면 1차정도는 금방 합격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1차 응시료 : 13,700원

2차 응시료 : 14,300원

1차 & 2차 동시 응시료 : 28,000원

 

공인중개사 시험은 절대평가이기 때문에 과목에서 미달점수가 발생하는 과락이 없어야 하며 매 과목 40점만 넘기면 과락 기준을 만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 과목 평균은 60점이 넘어야 하기 때문에 쉽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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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으로는 공인중개사 1차 합격을 하신 후 2차 시험에 불합격 한 경우, 다음해에는 2차시험만 응시를 하면 합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2차시험만을 합격하고 1차를 불합격 한 경우라면 다시 1차부터 시험에 응시하셔야 합니다.

 

 

부동산 가격이 계속해서 오를것이라는 전망이 대부분입니다. 그만큼 공인중개사 직업의 전망도 나쁘지 않겠다는 의미겠죠? 10개월정도 남은 2021년 공인중개사 시험! 미리미리 준비하셔서 꼭 합격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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