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그리고 리플의 가격상승, 이더리움의 도약 2020년 2월 전망

안녕하세요. 돈티쳐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는 소식. 비트코인, 그리고 이제는 알트코인의 상승까지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면서 이제는 빠질 수 없는 투자처 중 하나인 암호화폐에 대한 부분을 주변 지인분들께도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버블이 충분히 꺼진 상태이기도 하며, 이제는 변화하는 시대에서 너무 보수적으로 행동하는 것 또한 스스로 위기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암호화폐에 도대체 무슨일이 있는 걸까요? 오늘도 알아봤습니다. 주요한 이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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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 가격전망 이견, "XRP 올해도 힘들어 VS 비트코인 실적 넘어설 것"

 

2019년 내내 부진한 실적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실망감을 안겨주었던 시가총액 3위 암호화화폐 리플이 올해 들어 상승세로 돌아서며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2월 6일 기준으로 리플 시세는 전일 대비 1.1% 상승한 2.7 달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편 리플가격과 관련해서, 트위터에서 인기있는 암호화폐 분석가중 하나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서 리플의 가격이 0.28 달러의 강력한 저항에 직면해 왔다. 라며 추가적인 랠리 이전에 어느정도 횡보세를 보일것 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암호화 화폐 전문 미디어 중 하나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전문 투자 운용사 갤럭시디지털의 설립자이며, 최고 경영자인 마이크 노브그라츠는 올해 역시 리플은 힘든 한 해를 보낼것임을 예측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리플사는 600억의 XRP를 소유하고 있으며, 이 총 발행량이 1,000억 개인 반면 600억 XRP를 발행사가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중앙화 리스크를 동반한다며, 만약 자신이 어떠한 주식 상품을 구매하기에 있어, 누군가가 100억 달러 규모의 해당 주식을 어떠한 가격에 매도할 예정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면 절대로 이 주식을 구매하지 않을 것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처럼 올해 리플의 가격 부진을 예측한 노브그라츠의 전망에 대해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의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리플은 올해 44%의 상승폭을 나태내며 비트코인의 상승량인 33%보다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있다며, 마이크노브그라츠는 지난해 비트코인이 2만달러까지 오를수 있다는 말도 되지 않는 예측을 했다고 반박했다.

 

특히 암호화폐 분석가 토니 스필로트로는 암호화퍠 전문 미디어 뉴스 비트코인을 통해, 리플은 거품이 한창일 때도 토큰당 3.5달러라는 최고치에 도달했고, 이후 2년동안 하락세를 지속하며 최저가인 0.17달러까지 내려갔다. 하며 하지만 리플은 저점에서 바닥을 친 후 급등하기 시작했고 이제 리플은 하방 압력에서 벗어났다고 하였다. 만약 2016년 알트시즌 장이 돌아오면 토큰당 14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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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퍠 분석가에 의하면, 이더리움은 275달러 이상으로 간다.

 

이더리움은 현재 며칠동안 180달러 영역을 벗어났으며, 이에 대하여 애널리스트들은 이더리움이 더 높은 곳을 향해 가격형성을 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2일 시가총액 2위인 암호화퍠 이더리움이 마침내 18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이 가격에 대해서는 이더리움이 넘어서기 위해 많은 시도를 해 왔으며 마침내 가격을 넘어 선 것입니다.

 

암호화퍠 분석가에 따르면 이더리움의 전망은 낙관적이며, 현재 200달러 이상의 다음 목표를 향해 나아갈 것으로 얘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에대한 가격이 암호화퍠 변동성 때문에 확실하지 않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더리움은 여전히 좋은 방향으로 195달러 수준에 위치하고있으며, 저항선인 175달러선 까지 하방하여도 아무런 위험이 없다고 얘측하였습니다. 또한 186달러 수준에서는 적극적인 매수를 권장하였으며, 이더리움의 다음 가격 목표는 225달러와 275달러라고 예측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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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암호화퍠의 긍정적인 가격형성으로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저 또한 재테크의 일부분을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포트폴리오를 가지고있는데요, 어수선한 시장이 끝나면 투자에 대한 수익률과 대응법에 대해서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