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긴급재난지원금 소상공인 핀셋지원금 확인 경기도 용인시에서도 코로나19로 피해를입은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을 지원합니다. 이번 핀셋형 재난지원금은 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과 중복으로 수혜 가능한 제도로 소상공인 뿐 아니라 청년실직자 및 예술인, 관광업계 지원 등 다양한 업종에 대해 지원을합니다. 코로나19 정부지원정책 총정리본 ◼︎ 용인시 소상공인 긴급재난지원금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인해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조치를 받은 분들에게 정부의 버팀목자금 지원금 외에 별도로 긴급재난지원금을 최대 100만원 추가 지급합니다. 특히나 집합금지 시설인 유흥시설과 콜라텍 등에는 200만원을 지원한다고하네요. 공연 및 전시기회가 줄어들어 힘들어하는 예술인 분들에게는 1인당 50만원을 지원하관광업계 여행업 120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