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돈티쳐입니다. [금요일 마감시황] 미국 증시가 코로나19 팬데믹 공포와 트럼프 경기 부양책 실망감에 1987년 블랙먼데이 이후 최악의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이에따라 국내 증시도 갭하락으로 출발하여 장중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하면서 코스피지수 1680, 코스닥지수 480선까지 급락하면서 공포심리가 확대되었습니다. 각국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오후 2시 이후 연기금의 방어 매수 유입으로 코스피 지수 1770선, 그리고 코스닥지수 520선까지 하락폭을 좁히면서 마감하는 모습. ETF 레버리지와 일부 코로나19 치료 관련주 그리고 온라인 교육 관련주만 상승. ■ 6개월간 공매도 금지, 자사주 취득 한도 확대 이번주는 정말 주식시장의 최악의 한주로 기억 될 것입니다. 정부에서는 이와..